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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핸즈, 온라인 경쟁입찰 '내차팔기' 누적 거래 16만대 돌파! 2019-09-20


중고차 플랫폼 전문 기업 오토핸즈(대표 강귀호)는 온라인 경쟁입찰 시스템 도입 이후 2019년 9월 기준 누적 거래 대수가 16만대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는 2018년 8월 13만대 돌파 이후 단 1년 만에 30,000대 이상 증가하면서 월 평균 약2,500대가 거래된 규모이다.


이처럼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오토핸즈는 차별화된 ‘내차팔기’ 서비스로 중고차 시장 투명성을 제고해 나갈 계획이다.


<오토핸즈 내차팔기 프로세스>

오토핸즈가 운영하는 '오토인사이드 내차팔기' 서비스의 강점은 ‘빠른 처리속도’로 온라인으로 내차팔기 신청 후 낙찰대금 송금까지 단, 하루 만에 신속하게 중고차를 판매할 수 있는 서비스다.


오토인사이드 서비스에서 내차팔기를 신청하면 고객 일정에 맞춰 차량을 탁송 후 전국 4개 오프라인 성능 점검 센터 중 가장 가까운 곳으로 입고하여 차량 사고유무 판별과 옵션 등을 확인하고 차량 사진을 찍어 온라인 경쟁입찰에 등록한다.


온라인 경쟁입찰은 1일 3회 진행되며 회당 30분동안 전국 450개 매매상사가 블라인드 경매 방식의 입찰에 참여하고, 고객은 경매 후 입찰 최고가 견적을 받아볼 수 있다. 이 모든 과정은 차주가 실시간 알림톡과 진행현황 페이지를 통해 직접 확인할 수 있어 서비스 만족감을 높이고 있다.


또한 오토핸즈의 성능점검 프로세스를 통해 차량의 가치를 정확하게 판별하여 타사대비 평균 90만원 이상 높게 판매할 수 있는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오토핸즈는 2017년 8월 중소기업 벤처기업부가 선정한 경영혁신형 중소기업에 이름을 올리며, 자동차 관련 사이트 운영능력과 온·오프라인 기반 중고차 플랫폼 서비스 기술을 인정 받았으며, 올해 2019년 서울 중소기업인대회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오토핸즈 강귀호 대표는 "오토인사이드 내차팔기 서비스는 많은 고객들의 이용과 서비스에 대한 신뢰로 빠르게 성장할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도 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고도화를 통해 고객 서비스 만족도 향상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끝>


news@autohands.co.kr